앞서 취재기자 연결을 통해서도 현장 화면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지금 건물 상층부가 굉장히 불에 검게 그을린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, 시흥 소방서가 동원돼 보신 것처럼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소방은 어제 해당 공장에 스프링클러는 없었고 옥내 소화전만 있었던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은 이 건물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있는 건물이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났던 게 어제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왕동에 있는 SPC 삼립 공장에서 불이 났고요. <br /> <br />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이 나면서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544명 정도가 대피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또 장비 50여 대, 소방관을 130여 명 정도 투입을 했었는데 당시에 공장 안에서 뭔가 터진 것 같다, 이런 신고 내용이 들리기도 했었고 펑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, 이런 증언이 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화면은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 그리고 경찰서, 소방 각각이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화면처럼 공장 입구가 무너질 위험도 있고 또 무너져내린 구조물에 길이 막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진입로가 어디쯤에 있을지 각 소방과 경찰청에서 회의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. <br /> <br />무너진 구조물을 처리한 뒤에 진입로를 확보하고 합동감식은 진입로가 확보가 되면 일정을 재조율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서 진입로가 확보되거나 혹은 합동감식을 통해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저희가 속보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10311338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